권나라가 한여름에 롱부츠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권나라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군체’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권나라는 흰색 민소매 톱에 네이비 컬러 볼레로 스타일 가디건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통이 넓은 데님 팬츠를 더해 개성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비가 내린 이날 날씨 때문인지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블랙 롱부츠를 착용해 시선을 모았다. 시원한 민소매와 롱부츠 조합은 다소 언밸런스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포즈를 취할 때마다 자꾸 흘러내리는 가디건을 고쳐 올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 권나라는 취재진의 하트 요청에도 수줍은 미소로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밝혔다.
한편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살아남은 사람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변해가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