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칼단발 스타일로 확 달라진 분위기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특급 응원을 인증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가 강조된 ‘증명사진 같은 얼굴’에 팬들은 물론 동료 연예인들까지 감탄을 쏟아냈다.
박민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피곤한 이지에게 힘을 주는 우리 홍콩공알팬클럽, 대만공알팬클럽 love u all”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어깨 위로 짧게 자른 단발 헤어에 또렷한 메이크업을 더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흰색 민소매 스타일링에 짧은 단발이 더해지자 얼굴선과 이목구비가 더욱 또렷하게 살아나며 마치 증명사진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팬들이 준비한 간식차 규모도 눈길을 끌었다. 홍콩과 대만 팬클럽은 박민영을 위해 대형 커피차와 꽃다발, 과일컵, 찹쌀도넛 등 다양한 간식을 준비하며 응원을 보냈다.
현수막에는 “EASY한 분위기 눈부신 박민영”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고, 커피차 곳곳에는 박민영의 사진과 팬들의 메시지가 빼곡하게 장식돼 글로벌 팬덤의 화력을 실감하게 했다.
박민영은 팬들이 준비한 응원 스티커를 직접 손에 들고 셀카를 남기며 화답했다. 또 간식차 앞에서 밝게 웃는 모습으로 팬들의 정성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번 게시물에서는 단발 변신 이후 더욱 어려진 분위기도 화제를 모았다. 긴 머리 시절과는 또 다른 세련된 무드에 댓글창에는 “단발 리즈 갱신”, “얼굴이 꽉 찼다”, “진짜 증명사진 같다”, “팬들이 왜 저렇게 사랑하는지 알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배우 한그루 역시 “단발 너무 예뻐요”라며 감탄했고, 김미경은 “내 핫도그 남겨놔. 아아도”라는 댓글을 남기며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박민영은 최근 tvN 드라마 ‘세이렌’ 촬영을 마쳤으며,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를 준비 중이다. 작품에서 박민영은 일밖에 모르던 워커홀릭 법무팀 차장 강이지 역을 맡아 육성재, 고수와 호흡을 맞춘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