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몸 소환…“대한·민국·만세도 놀랄 몸”

배우 송일국이 과거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시절의 압도적인 근육질 몸매를 다시 소환했다. 갈비만두 20인분을 먹는다는 반전 식성 뒤에 숨겨져 있던 비현실적인 몸 상태에 스튜디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3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송일국이 출연해 남다른 운동 루틴과 전설의 몸매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김주하는 “그렇게 많이 드시는데 살은 어떻게 빼냐”고 물었고, 송일국은 “생계형 운동”이라며 웃었다. 그는 “철인 3종도 하고 마라톤도 한다. 작년에도 풀코스를 완주했다”며 “일주일에 서너 번은 5km씩 뛴다”고 밝혔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앞서 송일국은 갈비만두를 한 번에 20인분씩 사 와 차 안에서 먼저 10인분을 먹고 들어간다고 밝혀 웃음을 안긴 바 있다.

그런데 이어 공개된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시절 몸은 차원이 달랐다.

문세윤은 “예전에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때 몸 보고 난리가 났었다”며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일국은 선명하게 갈라진 등근육과 체지방 없는 완벽한 몸 상태로 시선을 압도했다.

사진을 본 김주하는 “이게 말이 되냐. AI로 그린 몸 아니냐”고 놀랐고, 송일국은 곧바로 “저때는 AI가 없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 역시 “교과서에 나올 법한 근육 조직이다. 등을 어떻게 저렇게 쪼개놨냐”며 “저게 사람 몸 맞냐. 체지방이 아예 없다”고 감탄했다.

특히 넓게 벌어진 광배근과 선명한 어깨 라인, 조각처럼 갈라진 등근육은 지금 봐도 압도적인 수준이었다. 대한·민국·만세 삼둥이 역시 놀랄 만한 피지컬이었다.

송일국은 당시 몸을 만들게 된 계기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아내가 부산으로 발령 나서 같이 부산에 내려갔다”며 “결혼하고 부산에서 제가 할 일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 출근하면 같이 나와서 저는 하루 종일 헬스장에 있었다”며 “그때는 입금도 없어서 그냥 몸이나 한번 만들어보자 싶었다”고 회상했다.

송일국은 식단 관리와 운동을 8개월 동안 이어갔다고 밝혔다. PT와 수영, 러닝까지 병행하며 몸을 만들었다는 그는 “보통 약을 먹기도 하는데 저는 약 없이 단백질 가루만 먹고 운동했다”며 남다른 자부심도 드러냈다.

현재 몸 상태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문세윤이 “지금도 입금 들어오면 가능하냐”고 묻자 송일국은 “빡세게 하면 3개월 정도면 가능할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송일국은 2008년 판사 정승연 씨와 결혼해 대한·민국·만세 삼둥이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중학교 2학년이 된 삼둥이의 사춘기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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