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딘이 처음으로 ‘K탑스타’ 최고의 루키로 선정됐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5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집계된 99회차 ‘최고의 루키(여)’ 부문에서 메이딘이 1위를 차지했다.
메이딘은 ‘최고의 루키’ 자리에 오르며 인기를 자랑했다. 2위는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던 유니스에게 돌아갔으며, 3위는 하츠투하츠다.
지난 3월 약 1년 만에 새 싱글 ‘Girl Meets Boy(걸 미츠 보이)’로 컴백한 메이딘은 전에 없던 색다른 매력을 전하며 글로벌 팬심을 달궜다. ‘Girl Meets Boy’에는 타이틀곡 ‘안 봐도 비디오 (Super Obvious(슈퍼 오비어스))’와 ‘PUNG!(펑!)’, 그리고 두 곡의 아카펠라 버전과 인스트루멘탈까지 총 여섯 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안 봐도 비디오 (Super Obvious)’는 이미 결말을 예감한 사랑과 지워도 다시 재생되는 기억을 ‘비디오’라는 메타포로 풀어낸 곡이다. 경쾌한 리듬과 대비되는 가사가 감정의 균열을 극대화하며, 이별 이후의 공허와 미련을 선명하게 그려냈다.
또 다른 트랙 ‘PUNG!’은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려 할수록 더 크게 뛰는 심장을 귀여운 팝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메이딘은 컬러풀한 멜로디와 솔직한 가사의 조화로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떨림을 전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