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빈예서 최종 1위, 103만 표 대기록 작성…‘제2회 대한민국 트롯대전’ 대장정 마무리

K탑스타와 스타덤 앱이 공동 주최한 ‘2026 제2회 대한민국 트롯대전’이 총 103만 122표라는 역대급 투표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치열한 접전 끝에 영예의 최종 우승은 남자부 김용빈, 여자부 빈예서에게 돌아갔다.

지난 18일 남녀 최정상급 트롯 스타 총 64인이 참여해 32강전으로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매 라운드 득표수 초기화라는 파격적인 생존 방식을 도입해 마지막까지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특히 팬들의 투표 열기는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뜨거워졌다. 16강과 8강을 거치며 불붙은 팬덤의 화력은 대망의 결승전에 이르러 최고조에 달했고, 최종 누적 투표수 103만 122표라는 폭발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대 트로트 팬 투표 대회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영예의 최종 우승은 남자부 김용빈, 여자부 빈예서에게 돌아갔다. /사진=K탑스타,스타덤
치열한 접전 끝에 영예의 최종 우승은 남자부 김용빈, 여자부 빈예서에게 돌아갔다. /사진=K탑스타,스타덤

남녀 최종 1위를 거머쥔 김용빈과 빈예서는 앞선 32강전에서도 각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두 사람은 득표수가 리셋되는 변수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막강한 팬덤의 지지를 바탕으로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끝내 최종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뜨거운 경쟁을 뚫고 우승을 차지한 두 사람에게는 예고된 대로 영광의 트로피와 함께 압도적인 스케일의 우승 특전이 주어진다. 오는 6월 말에서 7월 중순 사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일본 도쿄 신주쿠 유니카비전, 한국 강남 도산대로 등 3개국의 핵심 랜드마크 대형 전광판에 두 사람의 우승 축하 광고가 동시에 송출될 예정이다.

치열한 접전 끝에 영예의 최종 우승은 남자부 김용빈, 여자부 빈예서에게 돌아갔다. /사진=K탑스타,스타덤
치열한 접전 끝에 영예의 최종 우승은 남자부 김용빈, 여자부 빈예서에게 돌아갔다. /사진=K탑스타,스타덤

대회 전 과정을 공식 보도한 미디어 파트너 MK스포츠와 함께한 이번 제2회 트롯대전은 글로벌 무대로 뻗어나가는 K-트롯 스타들과 팬들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MK스포츠 홍동희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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