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티스트, 전문가 30여 명이 집결한 ‘페트 드 라 뮈지크+ 2026’가 첫 번째 콘퍼런스 장을 연다.
리웨이뮤직앤미디어는 오는 8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서울 마포구 틸라 그라운드에서 ‘페트 드 라 뮈지크+ 2026 콘퍼런스(이하 ‘FDM+’)’의 첫 번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 주제별 세션을 선보이며, 오후 6시부터 7시까지는 패널 스피커들과 청중들간의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을 가진다.
1982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페트 드 라 뮈지크(Fête de la Musique)’는 음악을 거리로 이끌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문화로 만들겠다는 철학 아래 출발한 글로벌 음악 축제다. 세계 100여 개국 이상에서 개최되고 있는 이 축제는 신진 아티스트와 대중, 지역 문화가 교류하는 대표적인 국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프랑스 대표 음악 축제 ‘페트 드 라 뮈지크 2026’은 서울을 비롯한 전국 11개 도시에서 40개 이상의 프로그램이 개최되며, 25명 이상의 프랑스 아티스트 및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페트 드 라 뮈지크+ 2026’에서는 ‘볼룸 & 보깅 문화 : 문화를 연결하고 사회를 잇다’는 주제로 볼룸 문화와 보깅을 조명하며, ‘K팝에서 글로벌 팝으로: 경계 없는 음악을 다시 생각하다’ 세션을 진행한다. ‘K팝에서 글로벌 팝으로: 경계 없는 음악을 다시 생각하다’ 세션에는 정효원(앰플리파이드 대표)이 모더레이터로 참석하고, 아미나타 가디아가(아티스트, 싱어송라이터, 베이시스트), 타라파 사흘룰(뮤턴트 닌자 및 키드 카타나 레이블 대표), 알렉스 칼손(프로듀서 겸 작곡가), 정창윤(앤드뉴, 살폿 뮤직 그룹 대표) 등 한국과 프랑스 음악 산업을 이끄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한편 ‘페트 드 라 뮈지크 2026’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국에서 펼쳐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