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김지웅이 보호대상 아동의 기념일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에 참여했다.
2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김지웅이 보호대상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음을 알렸다.
기부금은 ‘보호대상 아동 기념일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해당 사업은 생일, 입학, 졸업 등 축하가 필요한 순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설에서 지내는 아동들이 기념일에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김지웅은 지난해 울산·경북·경남 산불 피해 및 수해 지원에 동참한 데 이어 이번 기부로 희망브리지를 통한 나눔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지웅은 소속사를 통해 “아동들의 소중한 기념일이 행복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다”며 “축하받아야 할 순간을 그냥 지나치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기념일을 챙겨주는 어른이 있다는 경험은 아이들의 자존감과 소속감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된다”라며 “김지웅의 따뜻한 마음이 아동의 특별한 하루를 만드는 데 예쁜 기억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김지웅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최근 9인 체제에서 5인 체제로 재편하고,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의 타이틀곡 ‘TOP 5’로 컴백하며 활동을 펼쳤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