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댓글 보고 쌍꺼풀 AS 받았다…“너무 무서워요”

방송인 안선영이 댓글 하나 때문에 병원을 다시 찾았다. 평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쌍꺼풀 라인이었지만 “눈 뜰 때 무섭다”는 반응을 본 뒤 결국 보수 작업에 나섰다.

4일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는 ‘백수 서인영의 펌발기부터 다이어트 식단까지’가 아닌, 안선영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선영은 촬영을 앞두고 차 안에서 준비를 하며 최근 병원을 다녀온 이야기를 꺼냈다.

방송인 안선영이 댓글 하나 때문에 병원을 다시 찾았다.사진=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
방송인 안선영이 댓글 하나 때문에 병원을 다시 찾았다.사진=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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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늘 조금 있다가 PD들이 와서 차 안에 뭐 갖고 다니는지 촬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울을 보던 안선영은 눈가를 가리키며 조심스럽게 말을 이어갔다.

“지금 약간 이멀전시야.”

안선영은 “여기 눈두덩이에 비밀이 있다”며 쌍꺼풀 상태를 공개했다. 최근 한 시청자가 “언니 너무 예쁜데 눈 치켜뜨실 때 너무 무서워요”라는 댓글을 남겼는데, 그 말을 듣고 보니 왼쪽 쌍꺼풀 라인이 살짝 틀어져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곧바로 수술을 해준 의사를 찾아갔다고 했다.

“아시잖아요. 나 대문자 ENFP.” “30분이면 된대서 그냥 누웠지.”

의사는 틀어진 부분을 다시 잡기 위해 끝부분을 세 땀 정도 보수해줬다. 큰 시술은 아니었지만 한 땀을 뜬 자리에 멍이 남았다고 설명했다.

댓글 하나가 안선영을 다시 병원 침대에 눕게 만들었다.

안선영은 이후 자신의 아침 루틴도 공개했다. 세안은 물로만 하고, 스킨으로 피부 결을 정리한 뒤 보습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그는 “노화의 최대 적은 광노화와 열노화”라며 최근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뒤 폭염을 겪으면서 피부 스트레스를 크게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피부가 민감할 때는 복잡한 제품보다 저자극 성분 위주로 관리한다고 했다. 특히 50대가 되면서 탄력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며 기능성 세럼을 여러 겹 바르는 자신만의 방법도 소개했다.

“저는 끈적이는 걸 싫어해요.” “그래서 여러 개를 레이어링하는 걸 좋아해요.”

안선영은 현재 아들의 하키 훈련을 위해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댓글 하나를 그냥 넘기지 않고 병원을 찾은 그는 멍이 든 눈가마저 솔직하게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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