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떠난’ 마크, 새 출발 첫 공식 행보는 ‘세계 환경의 날 무대’

그룹 NCT를 떠난 마크(Mark)가 새 출발을 알린 가운데, 첫 공식 석상으로 세계 환경의 날 무대에 오른다.

마크는 5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현지 시간 오전 11시(한국 시간 오후 4시) 개최되는 세계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 개막 행사에 참석해 공연 취지에 걸맞은 뜻깊은 무대로 팬들과 소통한다.

매년 6월 5일 기념되는 세계 환경의 날은 유엔환경계획(UNEP)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국제 환경 행사다. 올해 공식 기념행사는 개최국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며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Ilham Aliyev(일함 알리예프)와 UNEP 사무총장 Inger Andersen(잉거 앤더슨) 등 주요 인사들과 예술가들이 참석한다.

그룹 NCT를 떠난 마크(Mark)가 새 출발을 알린 가운데, 첫 공식 석상으로 세계 환경의 날 무대에 오른다. 사진=천정환 기자
그룹 NCT를 떠난 마크(Mark)가 새 출발을 알린 가운데, 첫 공식 석상으로 세계 환경의 날 무대에 오른다. 사진=천정환 기자

마크는 이날 아직 공개되지 않은 자작곡 ‘Ready or Not(레디 오어 낫)’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Upper Room 설립 후 처음으로 공식 무대에 오르는 만큼, 마크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첫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마크는 2016년 NCT로 데뷔한 이후 NCT 127, NCT DREAM, NCT U 등 다양한 유닛 활동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탄탄한 랩 실력과 안정적인 보컬, 뛰어난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며 K팝 대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솔로 활동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가능성을 넓혀왔다. 이후 지난 4월 3월 팀 NCT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이후 지난 4일 마크는 자신의 음악과 비전, 그리고 앞으로 펼쳐갈 다양한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될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Upper Room(어퍼룸)을 공식 출범시키며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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