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하이가 연인 도끼와 함께한 신곡 발매와 더불어 강렬하고도 매혹적인 비주얼을 공개해 화제다.
이하이는 5일 자신의 SNS에 “Out now!! Bonnie n Clyde 26‘ (Official Visualizer) 808 HI Recordings 유튜브 계정에서만 들을 수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이는 그간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사진 속 이하이는 그라피티로 가득 찬 벽을 배경으로 강렬한 레드 컬러의 슬립 원피스를 착용하고 있다.
해당 원피스는 섬세한 화이트 레이스 장식과 꽃무늬 패턴이 가미되어 고전적이면서도 파격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낸다. 여기에 광택이 도는 블랙 컬러의 사이하이 부츠(Thigh-high boots)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또한 이번 신곡 ‘Bonnie n Clyde 26’의 비주얼라이저에서는 연인 도끼와 손을 맞잡은 장면이 포착되었는데, 특히 도끼의 손등에 새겨진 타투가 붉은 조명과 어우러져 한층 더 몽환적이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더했다. 두 사람이 공동 운영하는 레이블 ‘808 HI RECORDINGS’의 색깔이 짙게 묻어나는 연출이다.
이하이와 도끼는 2016년 ‘무한도전’ 역사 힙합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2022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공개 열애와 함께 레이블을 공동 설립하며 공적, 사적 파트너로서 음악적 행보를 함께하고 있다. 앞서 발표한 ‘유 앤 미(You & Me)’에 이어 이번 신곡까지, 두 사람이 보여주는 파격적인 비주얼과 음악적 결합은 팬들에게 늘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