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유럽 팬들과 직접 만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에버글로우(EVERGLOW)는 지난 3월 네 번째 미니앨범 ‘CODE’ 발매 후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돌입한 가운데, 북미와 남미 10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뮌헨, 부다페스트, 바르샤바 등 유럽 7개 도시를 돌며 ‘2026 EVERGLOW WORLD TOUR [RE:CODE]’(리:코드) 유럽 투어를 성료했다.
이번 투어는 에버글로우가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담아 다음 챕터의 시작을 알리는 월드 투어로, 한층 확장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2024년 첫 유럽 투어 이후 다시 유럽 팬들과 만난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에버글로우를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지며 에버글로우의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소속사 치타컴퍼니에 따르면 에버글로우는 새 앨범 준비와 더불어 다양한 국가의 팬들과 만날 계획을 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에버글로우는 2019년 데뷔 이후 ‘봉봉쇼콜라(Bon Bon Chocolat)’, ‘Adios(아디오스)’, ‘DUN DUN(던 던)’, ‘LA DI DA(라디다)’ 등 연이은 히트곡을 통해 압도적인 콘셉트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K-POP 대표 걸그룹으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시현, 이유, 온다, 아샤는 지난해 9월 치타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버글로우는 3월 3일 네 번째 미니앨범 ‘CODE’를 발매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