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로 컴백한 그룹 보이프렌드(BOYFRIEND)가 9년 만에 음악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데뷔 15주년을 맞아 하나로 뭉친 보이프렌드는 지난 5월 26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Boyager 6(보이저 6)’를 발매하고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방송에서 타이틀곡 ‘밤하늘을 수놓던 우리 목소리’ 무대를 공개했다.
약 9년 만에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 보이프렌드는 오랜만의 음악방송 활동에도 변함없는 팀워크와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특히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감성과 안정적인 라이브, 노련함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펼친 이들은 이번 타이틀곡 ‘밤하늘을 수놓던 우리 목소리’의 안무를 통해 데뷔곡 ‘boyfriend’의 포인트 안무와 마지막 활동곡 ‘star’의 안무 동작을 녹여내 보이프렌드의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게 하는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컴백과 함께 가장 먼저 팬들을 만난 보이프렌드는 지난 5월 26일 유튜브 ‘숲세권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소통에 나서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지난 5월 30일에는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Our 15th Seaso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나 15년의 시간을 함께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하고 소통했다.
한편 2011년 싱글 앨범 ‘Boyfriend’로 데뷔한 보이프렌드는 유쾌하면서도 힘찬 에너지와 풋풋한 비주얼로 팬들의 설레게 했을 뿐만 아니라, 개성 강한 보컬과 친근하면서도 재기 발랄한 면모로 대중들의 마음에 안착했다. 또 보이프렌드는 발매하는 앨범마다 콘셉트에 맞춰 소년미와 남성미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양한 보이프렌드의 음악을 선보였다.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보이프렌드를 잊지 않고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지난 2017년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NEVER END(네버 앤드)’ 이후 9년 만에 여섯 번째 미니앨범 ‘Boyager 6(보이저 6)’를 발매했다.
보이프렌드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Boyager 6(보이저 6)’는 ‘소년’과 ‘항해자’의 의미를 결합해, 각자의 시간을 지나 다시 하나로 모인 여섯 개의 좌표가 여전히 꿈을 싣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