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전성기’ 씨야, 전국민 만난다…20주년 전국투어 서울 공연 티켓 오픈

‘명곡 부자’ 그룹 씨야(SeeYa)가 전국을 돌며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소속사 ㈜씨야 엔터테인먼트 측은 씨야가 데뷔 20주년과 정규 앨범 ‘First, Again’ 발매를 기념하여 개최하는 전국 투어 콘서트 ‘THE FAN’의 티켓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

전국 투어 콘서트 ‘THE FAN’의 출발점인 서울 공연 티켓은 오늘(11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처 YES24와 티켓링크에서 동시 오픈된다. 이어 부산 공연의 티켓은 오는 6월 18일, 대구 공연의 티켓은 6월 25일에 각각 오픈되며, 지방 투어 공연은 YES24를 통해서만 단독으로 예매가 진행된다. 10월로 예정된 청주와 수원 공연의 상세 예매 일정은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사진= (주)씨야 엔터테인먼트
사진= (주)씨야 엔터테인먼트

특히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여인의 향기’, ‘구두’, ‘결혼할까요’ 등 전 국민적 사랑을 받은 메가 히트곡을 다수 보유한 그룹인 만큼, 탄탄한 팬덤에 일반 대중의 관심까지 더해져 역대급 예매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씨야의 전국 투어 ‘THE FAN’ 투어는 오는 8월 29일, 30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콘서트는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 역량을 바탕으로 ‘완전체 씨야’의 진면목을 여과 없이 입증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공연명 ‘THE FAN’에 담긴 의미처럼, 이번 투어는 기적 같은 재결합과 성공적인 컴백을 가능하게 해준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에 보답하는 자리다. 씨야는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곁을 지켜준 팬분들께 오직 완벽한 무대와 음악으로 감사함을 전하겠다”라며 콘서트를 향한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한편 씨야는 정규 4집으로 15년 만에 완전체 컴백한 가운데, 타이틀곡 ‘Stay’가 발매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최신 발매 차트 상위권에 직행하며 웰메이드 명반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이들은 오는 6월 중순부터 각종 음악 방송에도 본격적으로 출격해 역대급 완전체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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