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세운이 입대한다.
정세운은 2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다. 입소는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대에 앞서 정세운의 소속사 씨에이엠위더스는 “아티스트 본인이 조용한 입소를 원하는 만큼 입소 및 시간은 별도로 공개하지 않으며, 당일 별도의 행사 또한 진행되지 않는다. 입소 당일은 여러 입소자와 가족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복무 기간 중 편지는 팬카페에 안내된 기존 방법과 동일하게 소속사로 보내 주시면 빠짐없이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세운은 입대를 앞두고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총 2회에 걸쳐 이벤트 ‘D-2’를 진행한 그는 소속사를 통해 “짧은 시간 안에 준비했지만 그 나름대로 너무 재미있었다. 건강히 잘 다녀온 후에 재밌는 것들을 또 많이 함께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세운은 SBS ‘K팝스타3’을 통해 대중에 눈도장을 찍은 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지난 2024년 10년간의 동행을 마치고 현 소속사인 씨에이엠위더스로 이적해 활동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