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첫째 아들 인대파열에 잠도 못 자는데…신점서 “묫자리 옮겼어요”

배우 황정음이 부상당한 첫째 아들을 돌보느라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는 근황을 전했다.

24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집집마다 거절당한 내 점사 보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정음은 “오늘은 힐링을 받고 싶어서 왔다”며 신점을 보기 위해 역술가를 찾았다.

하지만 점사 도중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나왔다. 역술가는 ”산의 기운에서 탈이 났다“며 ”본인 명예와 기운이 꺾인 걸로 나온다. 조심스러운 말씀이지만 관재수가 또 들어온다“고 말했다. 이어 ”배 쪽도 자꾸 붓는 게 보인다“고 덧붙였다.

24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집집마다 거절당한 내 점사 보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정음은 “오늘은 힐링을 받고 싶어서 왔다”며 신점을 보기 위해 역술가를 찾았다. 사진=유튜브
24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집집마다 거절당한 내 점사 보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정음은 “오늘은 힐링을 받고 싶어서 왔다”며 신점을 보기 위해 역술가를 찾았다.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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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곧바로 “묫자리 옮겼어요. 한 번 옮겼어”라고 답했다. 이어 “웬일이야? 이게 미치겠다”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근황으로 이어졌다. 촬영 초반 황정음은 카메라 감독에게 “오늘 안 졸려요?”라고 묻자 PD는 “오늘 4시간밖에 못 잤다”고 말했다. 그러자 황정음은 “나도 왕식이가 인대 파열이 돼서 축구하다가 다쳤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제도 새벽 1시부터 계속 병원에 갔다. 잠잘 시간이 없었다. 답답하다. 숨도 잘 안 쉬어진다”고 말하며 첫째 아들의 부상 이후 육아와 간호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이후 재결합과 결별을 거쳐 현재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소속사는 사용 금액 전액을 변제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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