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금발 뽀글머리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보아는 24일 자신의 SNS에 “한번쯤 볶아보고 싶은 욕망이 있는 그런 날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짧은 금발 컬 헤어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을 앙다문 셀카에서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담겼다. 평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뽀글머리가 가장 먼저 시선을 끌었다.
한 장의 셀카만으로 끝나지 않았다.
보아는 연습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노란색 마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도 공개했다. 루즈핏 청바지와 캐주얼한 티셔츠 차림에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금발 컬 헤어가 어우러지며 색다른 매력을 만들었다. 노래를 부르는 모습부터 장난기 넘치는 셀카까지 다양한 순간이 사진에 담겼다.
댓글창 반응도 이어졌다.
팬들은 “누가 마흔으로 봐”, “울 권뽀 4살 아니에요?”, “개구쟁이 음악천재 같다”, “이 푸들 뭐야 너무 귀여워”, “셀카 무슨 일이야”, “헤어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특히 뽀글머리와 동안 비주얼을 두고 “4살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1986년생인 보아는 최근 개인 활동과 공연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공개한 금발 뽀글머리 사진 역시 팬들 사이에서 “울 권뽀 4살 아니에요?”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