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단추 하나 풀었을 뿐인데…시구장 뒤집은 복근

트와이스 지효가 고척돔 마운드에 오른 순간, 팬들의 시선은 공보다 다른 곳으로 향했다.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26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트와이스 지효가 시구를 맡았고, 배우로 활동 중인 여동생 이하음이 시타자로 함께 등장했다.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낸 지효는 키움 유니폼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팬들 앞에 섰다. 그런데 유니폼 단추를 풀어 연출한 스타일 사이로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면서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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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는 밝은 미소로 관중들에게 인사한 뒤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던졌다. 몸을 숙여 와인드업에 들어가고 팔을 뻗어 공을 릴리스하는 순간에도 선명한 복근 라인이 그대로 드러났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예상 밖 반전 매력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이날에는 여동생 이하음도 시타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자매가 함께 그라운드에 오른 장면은 경기 시작 전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됐다.

한편 지효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트와이스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활동 중이다. 2023년 첫 미니앨범 ‘ZONE’을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올해 솔로 데뷔 3주년을 맞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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