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논란 뒤로 하고”…혜리, 입 벌리고 ‘세상 꿀잠’

배우 혜리가 ‘뱃살 논란’ 이후 이번에는 차 안에서 입을 벌린 채 세상모르게 잠든 현실 여행 사진으로 웃음을 안겼다.

24일 블랙핑크 지수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혜리와 배우 정호연이 함께한 편안한 여행 순간들이 담겼다.

가장 먼저 시선을 붙잡은 건 차 안에서 찍힌 한 장의 사진이었다.

혜리가 ‘뱃살 논란’ 이후 이번에는 차 안에서 입을 벌린 채 세상모르게 잠든 현실 여행 사진으로 웃음을 안겼다.사진=지수 SNS
혜리가 ‘뱃살 논란’ 이후 이번에는 차 안에서 입을 벌린 채 세상모르게 잠든 현실 여행 사진으로 웃음을 안겼다.사진=지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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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좌석에 앉은 지수가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사이, 뒷좌석의 혜리는 모자도 벗은 채 입을 벌리고 깊이 잠들어 있었다. 꾸밈없는 민낯에 세상모르게 잠든 모습이 그대로 포착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 장으로 끝나지 않았다.

혜리는 여행 내내 편안한 차림으로 친구들과 시간을 보냈다. 카페에서는 디저트를 앞에 두고 여유를 즐겼고, 한식당에서는 함께 식사를 하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냈다. 화려한 무대 위 모습 대신 여행에 푹 빠진 현실적인 모습이 이어졌다.

특히 차 안에서 입을 벌린 채 숙면을 취하는 장면은 가장 편안한 순간을 그대로 담아낸 사진이었다. 절친인 지수도 그 모습을 숨기지 않고 공개했고, 여행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는 한 컷이 됐다.

세 사람은 같은 필라테스 학원을 다니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소에도 ‘필라테즈’라는 단체 대화방을 만들어 일상을 공유할 만큼 가까운 사이로, 이번 여행에서도 꾸밈없는 모습 그대로 시간을 함께했다.

앞서 혜리는 팬미팅 비하인드 사진을 잇달아 공개하며 ‘뱃살 논란’ 이후 다양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번에는 화려한 무대도, 포즈를 취한 사진도 아닌 차 안에서 입을 벌린 채 세상모르게 잠든 현실적인 한 장면이 오히려 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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