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서현이 어느덧 성인 배우로 훌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안서현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나 코리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안서현은 블랙 슬리브리스 톱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깔끔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연스럽게 내린 긴 웨이브 헤어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아역 시절과는 또 다른 매력을 완성했다.
특히 안서현은 영화 ‘하녀’ 속 이정재와 서우의 딸 ‘나미’ 역으로 얼굴을 알렸던 귀여운 아역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배우다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동그란 얼굴과 짧은 커트머리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그는 어느새 22살의 배우가 돼 폭풍성장한 근황을 드러냈다.
2004년생인 안서현은 2008년 KBS 2TV 드라마 ‘연애결혼’으로 데뷔한 뒤 영화 ‘하녀’에서 나미 역을 맡아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에서 타이틀롤을 맡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안서현이 출연하는 영화 ‘하나 코리아’는 낯선 삶 속에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탈북 여성들의 여정을 담은 실화 모티브 작품으로, 오는 7월 8일 개봉한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