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결혼의 완성’ 출연 이유를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극중 신경외과 전문의이자 우리함께병원 원장인 강태주 역을 맡은 남궁민은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좋은 작품을 선택하게 된다. 처음 봤을 때 촉이 딱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청자 분들이 쉽게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이 들었다. 제가 1부부터 4부까지 속도감 있게 쭉 본 것 같다. 대본이 너무 재밌어서 선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오는 7월 4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신도림(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