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3’ 최종 커플 이관희와 최혜선이 ‘피의 게임’에서 만났다.
1일 오후 웨이브(Wavve)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전채영 PD, 이상민, 박지민, 이태균, 정근우, 이진형, 현성주, 하승진, 윤비, 홍진호, 서출구, 허성범, 김경훈, 강지후, 김남희, 김유현, 이관희, 곽범, 신승용, 최연청 등이 참석했다.
이관희와 최혜선은 ‘피의 게임X’이전에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연애 프로그램 ‘솔로 지옥3’에 출연 최종 커플이 된 바 있다. 약 2년 반 만에 ‘피의 게임X’로 연애 감정이 아닌 경쟁 상대로 최혜선을 만나게 된 것에 대해 이관희는 “제작발표회에 최혜선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위협적인 것보다 P3팀의 혜선이의 존재가 제게 크게 다가왔다”고 말문을 연 이관희는 “한동안 게임에 집중하기 어려웠다. 정근우 형님과 하승진 형님을 보며 두 분은 아래에 깔고 가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운동선수의 레벨을 한 단계 올려보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아는 최씨는 최연청 밖에 없다. 최혜선이과 ‘솔로지옥3’ 이후로 못 본지 오래 돼 잊고 있었는데, 다시 보게 되니 마음이 그렇더라. 혜선이와 저의 관계를 궁금해하는 분이 많을 텐데 방송 시작하고 15분 만에 그동안 어땠는지가 다 나온다”며 “15분까지 보고 관람하시면 좋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에 대해 짚었다.
마지막으로 이관희는 “최혜선과 이관희와 마지막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 그리고 야구선수와 농구선수 중 누가 더 똑똑한지 보시면 알게 될 것”이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극한 생존 서바이벌 ‘피의 게임X’는 개인전 중심이었던 기존 구도에서 벗어나 팀전 구조를 도입해 새로운 긴장감을 선사한다. 시즌1 이상민·정근우·박지민·이태균, 시즌2 하승진·현성주·윤비·이진형, 시즌3 홍진호·서출구·최혜선·허성범이 P1, P2, P3 팀으로 구성돼 각 시즌의 자존심을 건 진검승부를 시작한다. 나아가 타 서바이벌 경력자 김경훈·김유현·김남희·강지후, 신규 도전자 곽범·이관희·신승용·최연청이 각각 챌린저 팀과 루키 팀으로 합류해 기존 시리즈 플레이어들과 새로운 대결 구도를 형성한다.
‘피의 게임’ 시리즈의 정수가 펼쳐지는 마라맛 서바이벌 ‘피의 게임X’는 오는 7월 3일(금)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첫 공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