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술톤 싹 빠졌네…조인성도 놀란 ‘20년 전 얼굴’

배우 황정민이 한층 젊어진 비주얼로 영화보다 외모 변화에 더 큰 관심을 모았다.

1일 공개된 엘르 코리아(ELLE KOREA) 영화 ‘호프’ 콘텐츠에서 황정민은 조인성, 정호연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화면이 켜지자 가장 먼저 시선을 끈 건 한결 밝아진 피부톤과 날렵해진 얼굴선이었다. 댓글창에는 “술톤이 싹 빠졌다”, “20년 전 얼굴 같다”는 반응이 빠르게 이어졌다.

조인성은 황정민을 향해 손을 흔들었고 화면에는 “(안녕…?)”이라는 자막이 더해졌다. 세 사람은 촬영 비하인드를 편안하게 주고받으며 웃음을 이어갔지만, 영상을 본 누리꾼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황정민의 달라진 인상으로 쏠렸다.

사진=엘르 코리아(ELLE KOREA)
사진=엘르 코리아(ELLE KOREA)
사진=엘르 코리아(ELLE KOREA)
사진=엘르 코리아(ELLE KOREA)

영상 공개 직후 댓글에는 “황정민 배우 다이어트 하셨나? 미모가 물이 올랐다”, “술톤이 싹 빠지셨네”, “20년 전 얼굴 같다”, “자기관리가 대단하다”, “사진 보고 너무 놀라서 찾아왔다”, “젊게 잘생겨졌다” 등 외모 변화를 언급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작품 이야기보다 황정민의 달라진 비주얼을 먼저 언급하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이번 콘텐츠는 오는 15일 개봉을 앞둔 영화 ‘호프’ 홍보를 위해 공개됐다. 황정민은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 출장소장인 경찰 범석 역을, 조인성은 범석의 사촌이자 사냥꾼 성기 역을, 정호연은 호포항 출장소 순경 성애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한편 ‘호프’는 지원 인력들이 산불 현장으로 빠지고 통신마저 끊긴 마을에서 정체불명의 존재와 맞서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5일 관객들과 만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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