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OCO, 국내 팬들과 첫 만남…AGMF mini con 무대 오른다

미스터리 기타리스트 NACOCO가 오는 7월 서울에서 열리는 ‘AGMF mini con 2026’을 통해 국내 팬들과 처음 만난다.

오는 7월 2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서교스퀘어에서 열리는 ‘AGMF mini con 2026’ 무대에는 일본 록밴드 M4SK가 출연하며, 멤버인 NACOCO가 국내 팬들 앞에서 첫 공연을 펼친다. 강렬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아온 그는 이번 무대를 통해 한국 팬들과 처음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상암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되는 ‘AGMF 2026(Animation·Game·Music Festival)’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리뷰 콘서트다. 애니메이션과 게임 음악, 록 사운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미니 콘셉트 공연으로 본 행사의 분위기를 먼저 선보인다.

사진=더 스타
사진=더 스타

무대에는 ABTB, 해티스, 밴드정마토 등 국내 록밴드와 일본의 M4SK가 함께 출연한다. 애니메이션 OST와 각 밴드의 오리지널 곡을 중심으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익숙한 애니메이션 음악과 개성 있는 창작곡이 어우러진 무대를 예고했다.

공연 시작 전에는 코스프레 포토타임도 마련된다. 관객들이 직접 좋아하는 캐릭터로 참여해 사진을 남기며 공연의 일부가 되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AGMF만의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기타 스트링 브랜드 다다리오(D‘Addario)가 기타줄 협찬사로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더한다. NACOCO를 비롯한 기타리스트들의 연주와 어우러져 한층 완성도 높은 라이브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AGMF mini con 2026은 올해 10월 열리는 ‘AGMF 2026’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프리뷰 공연”이라며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사랑하는 팬은 물론 록 음악 팬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뮤직 페스티벌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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