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홉(AHOF)이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청량부터 감성까지 다 담은 신보 전곡 일부를 공개했다.
3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의 미니 3집 ‘RUN TO YOU(런 투 유)’의 하이라이트 메들리에는 타이틀곡 ‘RUN TO YOU’를 비롯해 총 5개 트랙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청량함부터 강렬함, 감성적인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색을 지닌 곡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타이틀곡은 청량한 사운드 위에 “어쩌면 뻔한 이유 따윈 됐어”, “말은 필요 없지 더 분명해져”와 같은 확신에 찬 가사가 더해져 아홉의 망설임 없는 마음을 더욱 선명하게 나타낸다. 멜로디는 밝지만, 마음은 거침없이 직진하는 반전 매력이 리스너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콘셉트 포토부터 하이라이트 메들리까지 차례로 공개되면서 ‘RUN TO YOU’를 향한 기대감은 나날이 상승 중이다. 이러한 열기를 이어 아홉은 오는 6일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아홉은 미니 3집 ‘RUN TO YOU’를 통해 한 사람을 향해 달려나가는 마음의 확신을 보여준다. 신보에는 직진의 에너지를 담은 타이틀곡 ‘RUN TO YOU’를 필두로 달콤한 끌림의 ‘Sugar High(슈가 하이)’, 답을 건네는 ‘JUST SAY YES(저스트 세이 예스)’, 이유 없이 곁을 지키는 ‘그냥 너라서 그래’, 긴 여정 끝의 ‘Our Story(아워 스토리)’까지 만나볼 수 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RUN TO YOU’는 일렉 밴드의 시원한 드라이브감과 신스팝의 질감이 어우러진 곡이다. 복잡한 순간들 속에서도 단 한 사람만을 향해 곧게 뻗어가는 직진의 에너지가 담겨있다.
한편 아홉은 SBS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데뷔 후 꾸준히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는 이들은 오는 7월 8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약 8개월 만에 컴백한다.
아홉은 컴백을 앞두고 명실상부 부동의 ‘최고의 루키’로 등극하기도 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6월 15일부터 6월 21일까지 집계된 102회차 ‘최고의 루키(남)’ 부문에서 아홉이 1위를 차지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