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예슬이 조망E&M과 전속계약을 맺고 더 넓은 음악적 행보를 시작한다.
2019년 ‘찾을게’로 데뷔한 백예슬은 SNS 노래방 영상으로 수천만 뷰를 기록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기태와 함께한 ‘떠나가요, 떠나지마요’로 차트인에 성공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미스트롯4’를 통해 발라드와 R&B, 트로트를 아우르는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입증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다.
조망E&M 측은 “백예슬은 보컬 스펙트럼은 물론 콘텐츠 트렌드를 읽는 감각과 실행력까지 겸비한 아티스트”라며, “백예슬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조망E&M은 그룹 순순희의 소속사인 비에스의 자회사로, 체계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백예슬의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새로운 둥지를 튼 백예슬은 “조망E&M의 음악적 방향성과 콘텐츠 기획 역량을 배우며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좋은 음악과 무대로 많은 분께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팬들에게 변함없는 응원을 당부했다.
음악적 역량과 콘텐츠 감각을 두루 갖춘 백예슬이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지 기대가 모인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