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홍혜걸, 첫 손자는 또 아들…며느리 “유학도 안 보낼 거다”

여에스더·홍혜걸 부부가 며느리의 임신과 손자 성별을 공개하며 가족이 나눈 유쾌한 대화를 전했다.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서 여에스더와 홍혜걸은 며느리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손자의 성별이 아들로 확인되자 며느리가 “첫 번째는 유학도 안 보낼 거다”라고 말한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여에스더·홍혜걸 부부가 며느리의 임신과 손자 성별을 공개하며 가족이 나눈 유쾌한 대화를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여에스더·홍혜걸 부부가 며느리의 임신과 손자 성별을 공개하며 가족이 나눈 유쾌한 대화를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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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은 “몇 달 있으면 저와 집사람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다. 손자도 나온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우리도 딸을 원했고 사돈댁도 딸을 원했다. 나도 딸을 더 원했지만 아들이어도 괜찮다”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며느리가 딸을 정말 원했는데 아들이라고 하더라”며 “성별 검사 전부터 ‘집안에 Y 유전자를 이길 수 있을까’라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집안에는 도련님 아들 둘, 아가씨 아들 하나, 우리 아들 둘까지 아들만 다섯 명인데 첫 손주도 아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며느리는 “첫 번째는 성우한테 유학도 안 보내줄 거다. 아들은 10살 넘으면 남이라고 하잖아요”라고 농담했고, 여에스더는 “아들은 14살은 넘어야 남이다. 그만큼 손이 많이 간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홍혜걸은 “이제 손주 이름을 제가 지어야 하는데 큰 숙제다. 아들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 할지 고민”이라며 예비 할아버지의 설레는 마음도 함께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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