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16개 시술에 마운자로까지” 곽범, 몰라보게 바뀐 ‘방송 열정’

방송인 곽범이 최근 연이은 외적 변화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출연진들이 곽범의 달라진 인상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곽범의 눈에 띄게 하얀 치아를 지적하며 “치아에 시술을 한 것 같다”고 물었다.

방송인 곽범이 최근 연이은 외적 변화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사진=MBC ‘놀뭐’ 캡처
방송인 곽범이 최근 연이은 외적 변화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사진=MBC ‘놀뭐’ 캡처
곽범.사진=천정환 기자
곽범.사진=천정환 기자

이에 곽범은 “방송을 열심히 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니 선배들이 조언을 해주더라”며, 총 열여섯 개의 치아 시술을 받았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곽범의 변화는 치아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최근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그는,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비만 치료제인 ‘마운자로’ 투약 사실을 직접 공개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동료 연예인들조차 놀랄 정도의 드라마틱한 체중 감량이었기에 대중의 관심은 더욱 컸다.

일각에서는 곽범의 급격한 변화를 두고 우려를 표하기도 했으나, 그는 자신의 방식이 단순한 약물 의존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식단 조절을 위해 마운자로의 도움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이와 병행해 마라톤을 꾸준히 수행하며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치아 시술이라는 물리적 변화부터 마라톤으로 다져진 체력까지, 곽범은 ‘방송을 열심히 하고 싶다’는 단순한 한마디를 몸소 증명해 내고 있다. 외형의 변화를 넘어 자신을 관리하는 방식까지 당당히 공개하며, 곽범은 이제 대중에게 진정성 있는 예능인으로 다가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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