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동현배가 연극 ‘서울의 별’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연극 ‘서울의 별’은 달동네 주택에서 공동생활을 하게 된 세 사람이 갈등을 빚고 화해하는 과정에서 유대감을 쌓아가는 모습을 담은 생활 밀착형 감성극이다.
동현배는 목표 없이 방황하는 청년 ‘박문호’를 연기한다. 겉으로는 반항적인 태도를 취하지만 속으로는 애정과 인정을 갈구하는 외로운 인물이다. 동현배는 이러한 캐릭터의 다면적인 심리를 표현할 계획이다.
동현배는 소속사 iHQ를 통해 “평소 좋은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서울의 별’에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라며 “무엇보다 존경하는 김명수 선배님, 정은표 선배님과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어 큰 영광이다. 훌륭한 선배님, 동료 배우들과 함께 따뜻한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전작 ‘핑크트럭’에서 안정된 연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동현배가 이번 무대에서는 어떤 연기 변신으로 관객과 교감할지 이목이 쏠린다. 공연은 오는 7월 31일부터 10월 18일까지 대학로 스타릿홀에서 진행된다.
한편 그룹 빅뱅 태양의 형으로 잘 알려진 배우 동현배는 최근 웹툰 ‘사랑해 악마’의 OST ‘끝을 알면서도’의 가창자로 참여하면서 연기력 뿐 아니라 가창력도 자랑한 바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