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과 결혼한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데뷔 첫 솔로 정규 앨범 발매를 확정하고 열일을 이어간다.
티파니 영은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Edge of Calm’(엣지 오브 캄)의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8월 20일 정규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앨범명 ‘Edge of Calm’의 감각적인 로고와 함께 티파니 영의 절제된 무드의 스타일링과 깊이 있는 눈빛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긴장과 평온이 공존하는 앨범의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가운데, 세련된 디자인과 비주얼이 어우러져 첫 솔로 정규 앨범을 향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Edge of Calm’은 고요함 직전의 미묘한 긴장감과 집중, 그리고 감정의 균형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담아낸 작품이다. 긴장과 몰입을 상징하는 ‘Edge’(엣지), 감정의 균형과 평온을 의미하는 ‘Calm’(캄)을 사운드와 비주얼, 감성 전반에 담아내며 앨범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티파니 영은 앨범 전반의 콘셉트 기획은 물론 스타일링,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스토리 작업 등 제작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녹여낸다.
한편, 티파니는 변요한과 지난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이후 이들은 지난 2월 27일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