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두 달 만에 확 달라진 분위기로 공식석상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지아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화이트 슬리브리스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로 레드카펫에 오른 그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이번 모습은 지난 5월 청담동에서 열린 한 주얼리 브랜드 행사 때와 비교되며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았다. 당시 이지아는 블랙 튜브톱 드레스에 화려한 주얼리, 짙은 메이크업과 풍성한 웨이브 헤어를 연출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반면 이번에는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과 한층 옅어진 메이크업, 캐주얼한 의상으로 등장하면서 한층 자연스럽고 편안한 인상을 남겼다. 스타일링 변화에 따라 얼굴 분위기 역시 확연히 다르게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처음엔 아예 못 알아봤다”, “스타일링 하나로 느낌이 완전히 달라졌다”, “메이크업이 달라지니 분위기도 바뀌었다. 천의 얼굴”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