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방! 사랑이를 부탁하네” 야노 시호, 15대 의사 집안 유토에 한마디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소꿉친구 유토를 향해 “유서방! 사랑이를 부탁하네”라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 시호와 추사랑 모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 시호는 추사랑의 남자친구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엄마가 죽을 때는 유토한테 ‘유서방! 사랑이를 부탁하네’라고 할 것 같다”고 말하며 오랜 친구 유토를 자연스럽게 언급했다.

예상치 못한 엄마의 농담에 추사랑은 곧바로 “그러지 마. 마지막이라는 얘기는 하지 마. 그런 거 슬프잖아”라고 답했다. 엄마의 팔을 치며 말리는 모습까지 이어지자 스튜디오에는 웃음이 번졌고, 모녀의 현실적인 대화가 눈길을 끌었다.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소꿉친구 유토를 향해 “유서방! 사랑이를 부탁하네”라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사진=‘편스토랑’ 캡처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소꿉친구 유토를 향해 “유서방! 사랑이를 부탁하네”라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사진=‘편스토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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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야노 시호는 ”남자친구 많지 않냐“, ”새 남자친구는 없냐“고 거듭 물었지만 추사랑은 ”없어“라며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어 ”너는 아빠 같은 사람, 고릴라 같은 남자를 만날 것 같다“는 엄마의 농담에도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어 공개된 유토의 이야기는 또 다른 관심을 모았다. 유토는 어린 시절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의 단짝 친구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에도 두 사람은 꾸준히 인연을 이어왔다. 야노 시호가 자연스럽게 유토를 떠올린 배경에도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두 사람의 관계가 자리하고 있었다.

유토는 일본에서 15대째 의사 가문으로 알려진 집안의 아들이며 현재 가업을 잇기 위해 의사의 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에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도 추사랑과 함께 출연해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샀다. 이번 방송에서 다시 등장한 “유서방”이라는 한마디 역시 두 사람의 오랜 인연을 떠올리게 하며 관심을 모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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