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렇게 컸지” 조윤희, 딸 로아와 제주 2일차…엄마 닮은 장난기

배우 조윤희가 제주 여행 이틀째 훌쩍 자란 딸 로아의 밝고 장난기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조윤희는 1일 개인 계정에 “제주 야자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전날 제주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긴 모녀는 이번에는 푸른 하늘과 야자수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여행을 이어갔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윤희는 밀짚모자를 눌러쓴 채 로아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조윤희가 편안한 미소를 짓는 동안 분홍색 선글라스를 쓴 로아는 혀를 내밀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사진=조윤희 SNS
사진=조윤희 SNS
사진=조윤희 SNS
사진=조윤희 SNS
사진=조윤희 SNS
사진=조윤희 SNS

꾸밈없이 웃는 엄마와 카메라 앞에서 장난기를 감추지 않는 딸의 모습이 한 화면에 담기며 닮은 듯 다른 모녀의 매력이 살아났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로아의 성장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야자수 앞에 선 로아는 양팔을 높이 들어 올린 채 포즈를 취했고, 길게 뻗은 팔다리와 한층 커진 키로 눈길을 끌었다.

전날 공개한 사진이 제주 바다를 즐기는 모녀의 여름휴가를 보여줬다면, 여행 이틀째에는 훌쩍 자란 로아의 모습과 밝은 성격이 중심에 섰다. 선글라스를 쓰고 표정을 바꾸거나 야자수 아래서 힘껏 팔을 펼치는 모습에서는 카메라를 즐기는 당찬 면모도 엿보였다.

조윤희는 평소에도 로아와 미술관과 전시장을 함께 찾고, 계절마다 여행을 즐기는 일상을 공개해왔다. 특히 여름이면 바다를 찾아 모녀만의 추억을 쌓으며 성장 과정을 자연스럽게 전하고 있다.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딸 로아를 얻었으며, 2020년 이혼한 뒤 홀로 양육하고 있다.

제주 바다에서 야자수 아래로 이어진 모녀의 여행. 어느새 엄마 옆에서 존재감 있게 포즈를 취할 만큼 자란 로아가 이번 사진의 주인공이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박지성 “한국 축구 기회 놓치면 영원히 똑같아”
UN 최정원, 특수협박 기소유예 스토킹 불기소
서지혜, 파격적인 드레스로 과감한 몸매 노출
송지효 본인 속옷 브랜드를 위한 섹시 화보 공개
골키퍼 허재원 유럽축구 1위 바이에른 뮌헨 입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