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만날 생각 마라” 한서희, 파리 훈남과 손잡고 “넹 땡큐”

한서희가 프랑스 파리에서 한 외국인 남성과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다정한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한국 남자를 만날 생각 마라”는 댓글에 직접 “넹 땡큐”라고 답해 두 사람의 관계를 향한 궁금증을 키웠다.

한서희는 1일 자신의 SNS에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최근 ‘윤이’라고 부른 아이와 잔디밭에 나란히 누워 피크닉을 즐기는 일상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낯선 남성과 함께한 시간을 전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검은색 상의를 맞춰 입은 듯한 차림으로 파리의 한 골목을 나란히 걸었다. 이야기를 나누던 한서희와 남성은 자연스럽게 손을 잡았고,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 모습에서도 편안하고 가까운 분위기가 묻어났다.

사진=한서희 SNS
사진=한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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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서희 SNS
사진=한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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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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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서희 SNS

남성이 한 건물 앞에 서 있는 모습도 별도로 담겼다. 검은색 반소매 티셔츠와 팬츠를 착용한 그는 단정하게 넘긴 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 탄탄한 체격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서희는 남성의 얼굴을 가까이 촬영한 영상에 ‘CUTE’라는 문구까지 더했다.

두 사람의 친밀한 분위기는 함께 촬영한 흑백 네 컷 사진에서 더욱 선명해졌다. 얼굴을 가까이 맞댄 채 윙크하거나 활짝 웃었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번갈아 지으며 자연스러운 호흡을 드러냈다.

다만 영상에는 두 사람을 뒤에서 촬영하는 별도의 인물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연인 사이인지, 일정한 콘셉트에 맞춰 제작한 콘텐츠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한서희도 해당 남성의 정체와 관계를 따로 설명하지 않았다.

사진과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의 관심은 남성의 정체에 집중됐다. “이 남자 릴스에서 봤는데”, “Boyfriend?”, “남친?”, “이대로 결혼하자”, “얼른 블로그에 썰 풀어 달라”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실제 관계를 추측했다.

특히 한 누리꾼이 “이제 한국 남자 만날 생각 마라”고 남기자 한서희는 “넹 땡큐”라고 직접 답했다. 관계를 명확히 밝히는 대신 장난스럽게 받아친 반응에는 200개가 넘는 ‘좋아요’가 달리며 또 한 번 시선을 모았다.

한서희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마약 투약 혐의로 여러 차례 유죄 판결을 받았다. 형기를 마친 후 SNS로 여행과 일상을 전해온 그는 아이와 함께 누운 피크닉 사진에 이어 파리에서 외국인 남성과 손을 잡은 장면까지 공개하며 연일 새로운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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