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증후군 작가 겸 배우 서은혜가 남편 조영남과의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서은혜는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년은 안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은혜는 남편 조영남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오빠 귀여워”라고 애교를 부렸다. 이에 조영남은 서은혜에게 다정하게 입맞춤을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장인어른, 장모님도”라며 서은혜에게 부모님에게도 뽀뽀를 권유했지만 서은혜는 “(부모님은)안 한다. 중년이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서은혜, 조영남은 이혼설에 휩싸인 바 있지만, 이를 당당하게 부인하듯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며 루머를 정면 반박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니얼굴_은혜씨’를 통해서도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서은혜, 조영남은 “저희는 잘 살고 있어요. 항간에 저희 부부가 이혼 했다는 가짜 뉴스, 영상물이 퍼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희는 어느 때보다 사랑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라며 “그리고, 틈만 나면 꽁냥꽁냥 하고 있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은혜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영희 역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개명 전 정은혜로 활동하던 그는 새아버지의 성을 따라 서은혜로 개명했다.
지난해 5월에는 조영남과 결혼한 서은혜는 2024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남편과 함께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