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형 올라운더’ 그룹 파우(POW)가 ‘프레임 퍼포먼스’로 여름을 접수하고 있다.
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지난 7월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FLAVOR’ 첫 무대를 선보인 데 이어 31일 KBS2 ‘뮤직뱅크’에서도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치며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여름 시즌을 겨냥한 첫 컴백답게 다섯 멤버는 시원한 분위기와 탄탄한 라이브, 안정적인 팀워크를 앞세워 ‘파우표 청량’을 각인시키고 있다.
이번 무대의 핵심은 ‘프레임 퍼포먼스’다. 멤버들의 정교한 동선과 빈틈없는 호흡, 손끝까지 맞춘 디테일이 어우러지며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무대를 완성했다. 음악 방송에서 입체적인 안무와 자유로운 에너지는 퍼포먼스 그룹으로서 파우(POW)만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싱글은 리더 요치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파우(POW)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담아냈다. ‘POW Beauty Factory’ 콘셉트 아래 다섯 멤버의 서로 다른 개성을 하나의 ‘Flavor’로 완성하며 청량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조화롭게 녹여냈다.
파우는 5일 MBC M ‘쇼! 챔피언’, 6일 Mnet ‘엠카운트다운’, 7일 KBS2 ‘뮤직뱅크’, 8일 MBC ‘쇼! 음악중심’, 11일 SBS M·SBS FiL ‘더쇼’에 연이어 출연하며 ‘FLAVOR’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활동을 활발히 펼친 파우는 최근 중국 전역을 뜨겁게 달구며 현지 팬심을 사로잡았다. 올 하반기에는 ‘2026 POW CONCERT TOUR : COLOR ON’을 개최하고 세계 각국의 팬들과 만난다. 공개된 투어 일정에는 서울을 시작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Budapest), 폴란드 바르샤바(Warsaw), 독일 베를린(Berlin)과 쾰른(Cologne), 네덜란드 암스테르담(Amsterdam), 이탈리아 밀라노(Milan) 등 유럽 주요 도시가 포함됐으며, 이들은 현지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자신들만의 청량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