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복원’ 스윙스, 정자 검사 결과에 멘붕 “7마리에서 극적 반전”

래퍼 스윙스가 정관 수술 수복 후 ‘정자 7마리’라는 검사 결과를 받고 절망했던 아찔한 해프닝을 고백했다.

스윙스는 지난 6일 공개된 웹 예능 ‘슈즈오프’에 게스트로 등장해 자녀관의 변화와 정관 복원 수술에 얽힌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공유했다.

원래 아이를 가질 생각이 없었다고 밝힌 스윙스는 “실수를 방지하고자 정관 수술을 진행했었다”며 과거의 선택을 회상했다.

래퍼 스윙스가 정관 수술 수복 후 ‘정자 7마리’라는 검사 결과를 받고 절망했던 아찔한 해프닝을 고백했다. 사진= 웹 예능 ‘슈즈오프’
래퍼 스윙스가 정관 수술 수복 후 ‘정자 7마리’라는 검사 결과를 받고 절망했던 아찔한 해프닝을 고백했다. 사진= 웹 예능 ‘슈즈오프’

하지만 시간이 흘러 심경의 변화가 찾아왔고, 수술 후 7년 차가 되던 해 자녀를 갖고 싶다는 생각에 복원 수술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문제는 수술 직후 검진 과정에서 발생했다. 수술 후 진행한 정자 검사에서 보통 억 단위여야 할 정자 수치가 단 ‘7마리’로 확인된 것이다. 스윙스는 당시를 떠올리며 “진료실 현장이 그야말로 초토화됐다. 영영 아이를 갖지 못하는 줄 알고 희망을 잃었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다행히 절망은 오래가지 않았다. 1년 뒤 재검사를 받은 결과 정자 수치가 정상 수준으로 완벽히 회복된 것. 스윙스는 “어떻게 그렇게 다시 가득 찼는지는 모르겠다”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상황을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윙스의 솔직한 고백에 누리꾼들은 유쾌하면서도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중은 “자녀관이 바뀔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솔직한 사례”, “1년 동안 얼마나 마음고생했을까”, “결말이 해피엔딩이라 웃으면서 볼 수 있다”며 응원을 보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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