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플레이브가 11주 연속 ‘최고의 아이돌’로 선정됐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8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집계된 109회차 ‘최고의 아이돌(남)’ 부문에서 플레이브가 1위를 차지했다.
케플러는 현재 K탑스타 ‘최고의 아이돌(여)’ 부문에서 46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2위는 아이유가 올랐으며 발리는 3위에 머물렀다.
플레이브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K탑스타 ‘최고의 아이돌’(남) 부문까지 1위를 차지하면서 11주 연속 1위 기록을 세웠다. 비투비가 2위로 그 뒤를 이었으며, 방탄소년단은 3위다.
버츄얼 그룹인 플레이브(예준, 노아, 밤비, 은호, 하민)는 가장 최근에 발매했던 네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2(Caligo Pt.2)’의 경우 초동 판매량 약 125만 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 뿐 아니라 빌보드 200에서 145위에 진입하면서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이들은 오는 9월 12일과 13일에는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월드 투어 ‘킵 잇 매닉’(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이들이 데뷔 이후 최초로 시도하는 월드투어의 서막을 여는 공연이다.
플레이브는 인천을 시작으로 카나가와, 가오슝, 방콕, 싱가포르, 타이베이, 마카오 등에서 일정을 이어간다. 추가로 진행될 개최 지역도 향후 순차적으로 발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