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혜수, 김지훈과 웨딩사진…아기 딸→성장한 딸까지 가족사진

배우 김혜수가 김지훈과의 웨딩사진에서 시작해 아기를 품에 안은 모습, 훌쩍 자란 딸과 함께한 가족사진까지 극 중 가족의 시간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10일 자신의 SNS에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 장면은 결혼식이었다. 김혜수는 흰색 웨딩드레스에 면사포를 쓰고 김지훈 옆에 섰고, 김지훈은 검은색 턱시도에 분홍색 넥타이를 매고 신랑으로 변신했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은 채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실제 웨딩사진을 연상시키는 한 장을 완성했다.

김혜수는 10일 자신의 SNS에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SNS
김혜수는 10일 자신의 SNS에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SNS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정적인 웨딩사진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비눗방울 막대를 하나씩 손에 들고 서로를 바라보며 웃었다. 면사포를 쓴 김혜수가 직접 비눗방울을 불고, 김지훈 역시 옆에서 활짝 웃는 순간까지 담겼다.

다음 사진에서 시간은 훌쩍 넘어갔다. 편안한 옷차림의 김혜수는 어린 아기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양 갈래로 머리를 묶은 아기를 한쪽 팔로 받쳐 안은 모습으로, 조금 전 웨딩드레스를 입었던 신부가 이번에는 엄마가 된 장면이었다.

가족의 시간은 여기서도 끝나지 않았다. 추가로 공개된 가족사진에는 김지훈, 김혜수, 성장한 딸이 모두 검은색 의상을 맞춰 입고 한 프레임에 담겼다. 김지훈이 가장 뒤에 서고 김혜수와 딸이 차례로 앞에 자리한 독특한 구도로 세 사람의 얼굴이 세로로 이어졌다.

웨딩사진에서는 둘이 손을 잡았고, 다음 사진에서는 김혜수가 아기를 안았다. 그리고 마지막 가족사진에는 어느새 훌쩍 성장한 딸이 두 사람 사이에 자리했다. 한 번의 게시물 안에서 결혼부터 출산, 성장한 딸까지 한 가족의 시간이 순서대로 이어진 셈이다.

실제 댓글에서도 가족사진에 대한 반응이 이어졌다. “가족사진 너무 이쁘네요”, “Best mom~”, “미녀 공주님 같으십니다”, “드레스 착장 헤어 모든 게 완벽” 등의 글이 남겨졌다.

김혜수와 김지훈은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작품은 행복한 가정을 콘텐츠로 소비해 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거대한 비밀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블랙코미디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가운데 마지막에 남은 장면은 세 사람이 검은 옷을 맞춰 입은 가족사진이었다. 결혼사진에서 둘뿐이었던 프레임에는 어느새 성장한 딸까지 함께 서 있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넷플릭스 예능으로 복귀
박나래 전 매니저들, 공갈미수 횡령 혐의로 기소
권은비 시구…공보다 눈에 띄는 글래머 핫바디
서지혜, 파격적인 드레스로 과감한 몸매 노출
배지환, 밀워키 마이너 계약 후 메이저 승격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