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김소현, 윤보미, 임창정 등 스타들이 직접 읽은 송가인의 ‘꽃이 아니면 어떤가’ 가사 낭독 콘텐츠가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송가인은 지난달 2일 발매한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 가사를 시(詩)로 재해석, 다양한 스타들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낭독 콘텐츠를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새로운 낭독 콘텐츠가 이어지며 곡이 전하는 메시지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는 가운데, 곡의 부제인 ‘질경이’처럼 척박한 땅에서도 굳건히 뿌리내리고, 밟혀도 다시 피어나듯 삶의 무게를 견디며 묵묵히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을 향한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한 편의 시처럼 풀어냈다. 스타들의 목소리를 통해 노랫말을 만나볼 수 있어 노래로 들을 때와는 또 다른 감성과 울림을 전하고 있다.
손준호, 김소현, 조나단, 김대호, 오마이걸 효정, 임창정, 강다빈, 이종혁, 코요태 김종민, 강한빈(김경욱), 에이핑크 윤보미 등 대한민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다채로운 스타들이 참여하고 있는 가사 낭독 콘텐츠는 ‘꽃이 아니면 어떤가’를 한 편의 시처럼 낭독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스타들은 송가인의 가사가 담긴 시집을 건네받아 자연스럽게 책장을 넘기고 노랫말을 직접 읊어내며, 음악으로 만났을 때와는 또 다른 감성과 여운을 선사했다. 특히 다양한 스타들이 참여한 낭독 콘텐츠가 공식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되고 있어, 앞으로 또 어떤 목소리로 ‘꽃이 아니면 어떤가’를 만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이번 낭독 콘텐츠에서는 ‘질경이가 말했어.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기. 힘들면 쉬었다가고, 웃고 싶으면 그냥 웃어봐’, ‘꽃이 아니면 어떤가 피고 지면 그뿐이지. 질긴 게 죄는 아니지 그만큼 살아낸 거야’ 등 곡의 핵심적인 가사를 스타들의 목소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노래를 넘어 한 편의 시로 다시 만난 ‘꽃이 아니면 어떤가’는 각자의 방식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건네며 또 한 번의 힐링과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스타들의 개성 있는 낭독과 송가인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원곡과는 또 다른 감성으로 곡의 메시지를 확장, 리스너들에게 특별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한편, 송가인의 ‘꽃이 아니면 어떤가’는 부제 ‘질경이’처럼 척박한 환경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전화는 응원과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브라질리안 페스티벌 하우스(Brazilian Festival House) 사운드를 기반으로 삼바 하우스 리듬과 트로트 감성을 결합한 새로운 하이브리드 댄스 장르로 완성됐다.
특히 송가인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꽃이 아니면 어떤가’ 스페셜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 이는 뮤직비디오 100만 뷰 돌파를 기념해 제작된 클립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꽃이 아니면 어떤가’는 DJ처리(신철)와 손잡고 발매한 ‘송가인X레전드 프로젝트’의 세 번째 작품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