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고? 스톱?”…‘나는 솔로’ 모솔 33기 광수, 결국 무한 혼잣말 터졌다

‘나는 솔로’ 33기 광수가 대화 신청을 앞두고 무한 혼잣말이 터졌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자기소개 후 첫 데이트 선택에 들어간 33기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광수는 다른 솔로남들이 하나둘 대화에 나서자, 용기 내서 여자 숙소로 향한다. 그는 “(모솔녀들과) 얘기해야 되나?”라고 혼잣말을 하다가,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라며 무한 고민에 빠진다. 이를 지켜보던 MC 이이경은 “모노 드라마야?”라고 멈출 줄 모르는 광수의 혼잣말에 놀라워하고, 데프콘도 “진짜 이 장면은 ‘인간극장’이다. 기가 막힌 장면!”이라며 웃는다. 이후로도 광수가 계속 망설이자 데프콘은 “내가 대신 불러줄게! 누구야?”라며 답답해한다.

‘나는 솔로’ 33기 광수가 대화 신청을 앞두고 무한 혼잣말이 터졌다. 사진=나는솔로
‘나는 솔로’ 33기 광수가 대화 신청을 앞두고 무한 혼잣말이 터졌다. 사진=나는솔로
사진=나는솔로
사진=나는솔로

그런데 광수는 갑자기 “저 화장실 좀 가야겠다”고 하더니, 남자 숙소로 쌩 달려간다. 이와 관련, 광수는 인터뷰에서 “배가 살짝 아팠다”고 털어놓은 뒤, “사실 많이는 안 아팠는데”라며 당시의 심정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또한 광수는 이날 자신의 직업, 취미 등을 밝힌다. 이어 그는 “최근 14년 된 게임 계정을 삭제했다”고 고백한 뒤, 축구와 헬스 등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한다. 나아가 그는 “(33기가) 방송에 나올 때쯤이면 아마 이걸 하고 있을 거다”면서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취미를 선공개한다. 이를 들은 MC 이이경은 “지금 안 하고 있는 취미를 밝힌 것은 광수 님이 처음”이라고 놀라워 한다.

한편 매주 수요일 방송되는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지난 12일 방송된 ‘나는 솔로’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02%(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3%까지 치솟았다. ‘나는 솔로’의 타깃 시청률인 ‘남녀2049’에서도 2.3%로 전체 1위를 수성해 인기를 입증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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