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나가 1년 전 화상 치료를 받았던 등이 맞나 싶을 만큼 탄탄한 비키니 뒤태를 드러냈다.
박하나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나는 강렬한 빨간색 비키니 차림으로 등을 훤히 드러냈다.
지난해 공개했던 사진에서 눈에 띄었던 화상 자국은 이번 사진에서는 두드러지지 않았고, 매끈한 피부와 탄탄하게 잡힌 어깨·등 라인이 시선을 끌었다.
약 1년 전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박하나는 지난해 결혼을 앞두고 김태술과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나 비키니를 입고 수영과 일광욕을 즐겼으나, 귀국 후 등에 갑자기 색이 올라온 것을 발견하고 병원을 찾았다.
당시 박하나는 병원 침대에 누워 화상 치료를 받는 사진까지 공개했다. 사진에는 등 한가운데 피부색이 짙게 변한 흔적이 보였고, 박하나는 “화상병원, 아아아 이게 뭐람…선생님! 저 빨리 낫게 해주세요”라며 당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박하나는 “아픈 줄도 몰랐는데 갑자기 색이 올라와서 병원 갔는데 낫고 있는 과정이라고 사라진대요”라며 상태를 알렸다. 레이저 시술 후에는 색이 옅어졌다며 치료 경과도 전했다.
그로부터 약 1년이 흐른 뒤 박하나는 다시 비키니를 입고 등을 드러냈다. 지난해 “사라진대요”라고 전했던 화상 흔적은 이번 사진에서는 눈에 띄지 않았고, 대신 탄탄한 등 라인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박하나는 지난해 6월 프로농구 선수 출신 김태술과 결혼했다. 지인 모임에서 만난 두 사람은 공통 취미인 골프를 통해 가까워졌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