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올아워즈(ALL(H)OURS)가 선공개곡 ‘HOP’으로 음악방송 무대를 이어가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올아워즈는 지난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차례로 출연했다. 이들은 여섯 번째 미니앨범 ‘UNBOUND(언바운드)’의 더블 타이틀곡이자 선공개곡인 ‘HOP(합)’ 무대를 공개했다.
무대에서는 곡의 강한 에너지를 중심으로 올아워즈의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멤버별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과 일곱 멤버가 함께 만드는 군무가 어우러지며 팀의 색깔을 드러냈다. 곡의 분위기에 맞춘 자유로운 움직임과 ‘HOP’의 제목을 표현한 포인트 안무도 무대의 주요 요소로 자리했다.
멤버들은 표정 연기를 더해 퍼포먼스의 몰입도를 높였다. 여기에 멤버별 스타일과 팀 단위의 안무가 맞물리면서 무대마다 곡의 메시지를 표현했다.
올아워즈의 미니 6집 ‘UNBOUND’는 타인이 만들어 놓은 기준과 시선, 정해진 질서에서 벗어나 올아워즈가 스스로 바라볼 곳과 나아갈 방향을 선택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선공개곡 ‘HOP’은 트랩 비트와 록 사운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힙합 장르의 곡이다. 정해진 기준에 따르기보다 자신만의 방향을 찾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간결한 후렴구를 통해 곡의 핵심을 전달한다.
‘HOP’ 활동을 통해 성공적인 컴백 첫 단추를 꿴 올아워즈는 완성도 높은 신보와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K팝 신에 강렬한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9월 컴백에 이어 10월 첫 월드투어 ‘RISE UP’으로 이어질 올아워즈의 거침없는 글로컬(Global+Local)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올아워즈는 오는 9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6집 ‘UNBOUND’를 정식 발매한다. 이후 10월부터 첫 월드투어 ‘RISE UP(라이즈 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