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집에서 두 아들과 서울 세계 불꽃축제를 감상하며 특별한 주말을 보냈다.
황정음은 지난 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 세계 불꽃축제 2026’을 현장을 찍은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단독주택 옥상에 올라 불꽃축제를 보던 황정음은 “우와 예쁘다”라고 감탄했고, 아이 중 한 명이 “엄마, 나 사진 찍을래”라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했다.
아이의 부타에도 영상 촬영에 잠시 집중한 황정음은 계쏙해서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하는 아이에게 “사람들한테 보여줘야지 인스타그램으로”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 세계 불꽃축제 2026’이 개최된 가운데, 집에서도 보이는 불꽃놀이 풍경을 담은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인 이영돈과 결혼하고, 2024년 2월 남편의 외도로 인한 파경을 알린 후 이듬해 이혼을 확정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두 아들이 있으며 양육권을 가지고 있는 황정음이 육아 중에 있다.
앞서 황정음은 자신이 100% 지분을 소유한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에서 자금 43억 4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힘들었던 시간을 두 아들 덕분에 버텼다고 말한 황정음은 “‘난 이제 뭘 하고 살지?’ ‘뭐 해서 돈 벌어서 살지?’ 이런 막연한 무서움과 두려움도 있었다. 그런데 또 우리 애기들 보면 너무 예쁘다. 아이들 때문에 버틸 수 있었다. 살아가야 하니까, 엄마니까. 어떻게 흘러가더라”고 고백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