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병찬이 폭발적인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이병찬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단독 콘서트 ‘찬여름’을 개최한 데 이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찬여름 앵콜 콘서트’를 개최해 성료했다.
본공연과 앵콜 공연 모두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가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치열한 예매 경쟁 속에서 연달아 매진 행진을 이어간 이병찬은 명실상부한 ‘믿고 듣는 공연형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공연에서 이병찬은 폭발적인 라이브와 깊은 감성의 보이스로 관객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여름의 청량함과 서정적인 매력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셋리스트는 물론, 진솔한 토크와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 역시 열렬한 함성과 떼창으로 호응하며 무대와 하나 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본공연에 이어 앵콜 콘서트까지 전 회차 매진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팬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덕분”이라며 “아티스트와 함께 무대를 완성해 주신 모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음악과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병찬은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감미로운 보컬과 깊이 있는 감성으로 주목받으며 최종 TOP5에 올라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넓혀가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