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과 결혼한 손예진이 아들 자랑에 나섰다.
오는 13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이자 ‘국민 첫사랑’ 손예진이 출연해 냉장고를 최초 공개한다.
이날 손예진은 등장부터 평소에 즐겨 보던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하게 돼 믿기지 않는다며 ‘냉장고를 부탁해’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다.
이에 ‘여름향기’ 속 손예진이 추구미였다고 밝힌 박은영을 시작으로 MC와 셰프들 역시 손예진의 출연작과 얽힌 추억을 하나둘 꺼내놓으며 뜨거운 팬심을 고백한다. 이어 안정환 역시 과거 손예진의 남편 현빈과 함께 광고를 촬영했던 인연과 더불어,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더불어 손예진은 배우가 아닌 엄마로서의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역할극을 좋아하는 아들 때문에 매일 캐릭터를 바꿔가며 상황극을 펼치고 있다는 손예진의 이야기에 여우주연상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배우의 고퀄리티 상황극이라며 웃음이 터졌다는 후문이다.
이어 아이가 나중에 배우를 하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손예진은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이라며 아들 자랑에 나선다. 여기에 아들이 자신과 남편 중 한 사람을 닮았다고 밝혀 과연 누구를 닮았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손예진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독보적인 세계를 구축해 온 정지우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캔들’은 프랑스 작가 피에르 쇼데를로 드 라클로의 소설 ‘위험한 관계’를 조선시대로 옮겨온 작품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