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건강 회복을 마치고 영화 ‘타짜4’ 홍보에 나선다.
15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의 팀 타짜가 5주간의 대대적인 무대인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지난 8월 의료진의 권고로 회복을 위한 휴식기에 들어갔던 미요시 아야카도 최근 완쾌를 알리며 합류를 확정했다.
미요시 아야카는 9월 19일, 20일 양일간 진행되는 개봉 전주 무대인사부터 팀 타짜에 합류해 개봉주 무대인사 9월 23일, 9월 25일, 9월 26일, 9월 27일에 참여한다. 개봉 2주차에도 10월 3일, 4일, 5일 참여하며 개봉 3주차인 10월 9일, 10일, 11일에도 참석한다.
특히 미요시 아야카는 첫 한국 영화 데뷔작으로 무대인사까지 대대적으로 참석해 전무후무 친한 배우임을 입증 중이다. 한국 팬들과 미요시 아야카의 소통이 기대를 모은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미요시 아야카는 극중 야쿠자 조직을 배후로 둔 일본 기업의 본부장 가네코 역을 맡았다. 특히 부드러운 태도 뒤에 냉정한 판단력을 감춘 투자자로, 예측을 벗어난 선택으로 판의 흐름을 뒤흔드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해 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