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가 탁구공 게임 앞에서 결국 무릎을 꿇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지난 8일 방송된 ‘틈만나면,’은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5.8%, 가구 시청률 3.6%를 기록했으며, 2049 시청률은 1.4%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오늘(15일) 방송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유승호와 데이식스 영케이가 ‘틈친구’로합류하며 청담동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선다.
이날 네 사람은 탁구공을 요리사 모자 위에 넣는 ‘조리모에 안착!’ 게임에 도전한다. 시작 전 여유롭게 셀카를 찍던 유승호와 영케이는 좀처럼 뜻대로 들어가지 않는 탁구공에 점차 긴장한다.
유승호는 한 차례 연습만으로도 땀을 흘린 데 이어 입고 있던 재킷까지 벗고 게임에 집중한다. 결국 계속되는 도전에 유승호는 “도전이 무서워요. 저 이렇게는 못 살겠어요”라고 말하며 무릎을 꿇어 웃음을 자아낸다.
긴장과 달리 실전에서는 반전이 펼쳐진다. 유승호와 영케이는 탁구공을 모자에 연이어 넣으며 높은 적중률을 보인다. 두 사람은 서로의 차례마다 “좋았다, 좋았다”라고 응원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얘네는 실전만 들어가면 메시야”라며 두 사람의 활약에 감탄한다.
1993년생 동갑내기인 유승호와 영케이가 마지막까지 게임에서 활약할 수 있을지 결과는 15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 공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