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사모님’ 한지혜가 남편, 6살 딸과 떠난 캐나다 밴쿠버 가족여행을 공개한 가운데 검사 남편이 가족사진에 이어 단독 손하트까지 날리며 카메라 앞에 섰다.
한지혜는 최근 자신의 SNS에 “가족 여행 리~~~얼 브이로그 업로드 됐어요! 6세 아이와 장거리 여행 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밴쿠버에서 찍은 가족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지혜는 남편, 딸 윤슬 양과 바다를 배경으로 나란히 섰다. 부부는 검은색 선글라스를 쓰고 미소를 지었고, 그 사이 윤슬 양은 분홍색 선글라스를 쓴 채 세 가족의 여행 순간을 함께했다.
가족사진 다음에는 남편이 혼자 카메라를 차지했다. 식당에 앉은 한지혜의 남편은 선글라스도 벗은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양손으로 손가락 하트를 만들었다. 가족사진 속 남편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단독 사진까지 자연스럽게 공개된 셈이다.
남편의 모습은 댓글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한 누리꾼이 “남편분 너무 자상하실 듯”이라고 하자 한지혜는 “선비님이세요·· 많이 도와줘요”라면서도 “그래도 제 눈에는 부족함 투성이랍니다. 애들이 뭘 해도 야물딱지게 하니까……눈치 없어서 맨날 혼나는 아빠”라고 현실 부부의 모습을 전했다.
급기야 연예인 닮은꼴까지 등장했다. 한 누리꾼이 “남편분 옹성우 닮으셨어요. 선글라스 쓰면 김태형(클릭비) 느낌”이라고 하자 한지혜는 “저는 맨날 봐서…누구 닮은 것보다 그냥 제 남편 같아요”라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2021년 딸 윤슬 양을 얻었다. 그동안 SNS 등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전해온 한지혜는 최근 남편의 모습도 보다 자연스럽게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밴쿠버 여행에서도 세 가족의 단란한 사진에 이어 남편의 단독 사진까지 공개됐다. 누리꾼들은 연예인 닮은꼴까지 찾아냈지만 정작 한지혜의 대답은 간단했다. “누구 닮은 것보다 그냥 제 남편 같아요.”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