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이번엔 타임슬립 로맨스다…장르 초월할 연기력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이 이번엔 타임슬립 로맨스를 선보인다.

오는 26일 디즈니+와 채널 A에서 첫 공개될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연출 소재현, 극본 김보금, 이온, 제작 덱스터픽쳐스∙아뮤즈엔터테인먼트)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 드라마다.

‘너에게 다이브’에는 배우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극 중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차가운 운명으로부터 자신의 사랑과 우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윤하나, 정우재, 윤하루, 서예랑 역을 맡아 애틋한 첫사랑 로맨스부터 유쾌한 찐친 케미스트리까지 발산하며 작품을 풍성하게 채워낸다.

사진= 킹콩 by 스타쉽
사진= 킹콩 by 스타쉽

특히 ‘너에게 다이브’에서 김지연이 다양한 면모를 선보인다. 그는 극 중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최고의 톱스타 여배우 ‘윤하나’ 역으로 분해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첫사랑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2026년 현재와 2010년 과거를 오가며 펼쳐질 윤하나 캐릭터로 두 얼굴의 모습을 보여줄 김지연은 감정 인지 둔화 증세를 가진 톱스타 윤하나와 쌍둥이 동생의 몸에 들어온 채 과거에 불시착한 상황을 통해 극과 극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김지연은 지금껏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연기력을 입증해 왔다. 그는 지난 2024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의 전학생 ‘성수지’ 역을 맡아 학교 폭력에 맞서는 형형한 눈빛 연기로 심리전이 어우러진 학원 스릴러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SBS ‘귀궁’에서도 무녀 ‘여리’ 역으로 판타지, 로맨스, 사극을 완벽 소화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렇듯 김지연은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매 작품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그런 김지연이 ‘너에게 다이브’를 통해 다채로운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널 꼭 지켜낼 거야”라는 대사로 하나의 결연한 의지와 용기를 드러냈다. 이어 톱스타, 고등학생, 바디체인지 된 상태 등 각기 다른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쌍둥이 오빠 윤하루(장세혁 분)의 영혼이 깃든 하나는 평소답지 않은 거친 말투와 스스럼없는 행동으로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에 김지연이 ‘너에게 다이브’ 에서 펼칠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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