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밀라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김유정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ilan오오오오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밀라노 패션위크 현장에서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수트 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은은한 광택이 도는 블랙 테일러드 재킷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한 그는 셔츠 단추를 자유롭게 풀어헤쳐 슬림한 복근 라인을 드러내는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김유정의 단정하게 빗어 넘긴 슬릭 헤어스타일과 그윽한 눈빛이 더해져 한층 성숙해진 도회적 아우라와 독보적인 걸크러시 매력을 뿜어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김유정이 밀라노의 고풍스러운 건축물이 인상적인 야외 광장에서 전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닥까지 감싸는 감각적인 와이드 수트 팬츠로 독보적인 전신 비율을 완성한 김유정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국적인 배경과 어우러진 우아하면서도 당당한 태도가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현지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입증했다.
한편 김유정은 오는 10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출연한다. 그는 극중 밀정이 된 소매치기 ‘이가경’ 역을 맡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